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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 대한한방부인과학회(회장 이진무)가 주최한 ‘2025년 대한한방부인과학회 춘계워크숍’이 지난달 29일, 메디스트림 의료기기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한방부인과 수련의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총 20명의 수련의가 참석해 임상 능력 향상과 최신 진단기기 활용에 대한 실습을 병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춘계워크숍은 최근 한의과 의료 현장에서 점점 그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초음파 진단기기의 임상적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한의부인과 영역에서의 진료 표준화와 현장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동시에 꾀하기 위해, 삼성메디슨의 ‘EzExam’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EzExam’ 기능은 검사 프로토콜에 따라 예시 영상을 사전에 제시하고, 검사 부위 및 위치를 사용자에게 미리 보여주는 기능이다. 양승정 총무이사는 “이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수련의들이 보다 정확하고 통일된 방식으로 초음파 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시에 현장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의 실습 세션에서는 초음파 장비를 활용해 자궁과 난소 등 주요 진료 부위에 대한 영상 촬영과 판독 훈련이 병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수련의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프로토콜에 따라 장비를 다뤄보며 임상 감각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메디스트림이 후원사로 참여해 수련의들의 교육 환경 제공에 기여했다.
권나연 기획이사는 “초음파 진단은 한의부인과 영역에서 필수적인 진료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진단의 표준화를 통해 환자에게 더 정확하고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학회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방부인과학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련의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한의학 진료의 객관화와 표준화를 이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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