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제21회 중앙이사회(19일)
[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가 14일 ‘2025회계연도 제1회 확대이사회’를 개최, 새로운 회계연도의 사업 추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황명수 회장은 “울산시한의사회는 지난 회계연도 동안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에 대한 산후조리 한약 지원, 한의난임사업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 등 한의약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새로운 회계연도에도 한의약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려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이사회에서는 보수교육 개최 준비의 건 등의 안건들이 논의됐다.
우선 보수교육 개최 준비의 건에서는 상반기 안에 온라인으로 개최하도록 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성주원 학술이사에게 위임하도록 했다.
또한 한약 안전성 홍보의 건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앞서 울산시한의사회에 한약 간독성 안정성 홍보를 위한 베너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울산시한의사회에서는 한약 안정성 홍보 베너를 제작해 분회총회 개최 시 참석하는 회원에게 배포하기로 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이호영 홍보이사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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