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속초9.5℃
  • 흐림12.4℃
  • 흐림철원10.1℃
  • 흐림동두천15.6℃
  • 구름많음파주15.9℃
  • 흐림대관령10.7℃
  • 흐림춘천12.9℃
  • 맑음백령도12.3℃
  • 비북강릉10.2℃
  • 흐림강릉11.7℃
  • 구름많음동해14.5℃
  • 구름많음서울15.6℃
  • 흐림인천14.2℃
  • 구름많음원주15.2℃
  • 구름많음울릉도15.8℃
  • 구름많음수원15.9℃
  • 구름많음영월15.8℃
  • 구름많음충주16.8℃
  • 흐림서산14.1℃
  • 구름많음울진15.5℃
  • 구름많음청주18.4℃
  • 구름많음대전19.3℃
  • 맑음추풍령18.3℃
  • 구름많음안동20.1℃
  • 맑음상주20.3℃
  • 구름많음포항22.6℃
  • 구름많음군산14.1℃
  • 흐림대구22.2℃
  • 흐림전주15.4℃
  • 구름많음울산23.5℃
  • 흐림창원22.6℃
  • 흐림광주17.5℃
  • 구름많음부산20.3℃
  • 흐림통영21.2℃
  • 흐림목포13.6℃
  • 흐림여수20.1℃
  • 흐림흑산도13.1℃
  • 흐림완도17.1℃
  • 흐림고창14.0℃
  • 흐림순천17.2℃
  • 구름많음홍성(예)15.8℃
  • 구름많음17.2℃
  • 흐림제주16.5℃
  • 흐림고산13.1℃
  • 흐림성산15.1℃
  • 흐림서귀포18.6℃
  • 구름많음진주22.1℃
  • 구름많음강화14.0℃
  • 구름많음양평16.9℃
  • 구름많음이천16.0℃
  • 흐림인제10.3℃
  • 흐림홍천14.7℃
  • 구름많음태백15.6℃
  • 흐림정선군14.3℃
  • 흐림제천14.1℃
  • 맑음보은19.0℃
  • 구름많음천안16.1℃
  • 구름많음보령16.6℃
  • 구름많음부여18.1℃
  • 맑음금산18.3℃
  • 구름많음17.7℃
  • 구름많음부안14.7℃
  • 구름많음임실15.9℃
  • 구름많음정읍15.7℃
  • 구름많음남원18.7℃
  • 맑음장수15.7℃
  • 흐림고창군15.3℃
  • 흐림영광군13.6℃
  • 흐림김해시23.9℃
  • 구름많음순창군16.8℃
  • 흐림북창원22.6℃
  • 구름많음양산시25.3℃
  • 흐림보성군17.8℃
  • 흐림강진군16.9℃
  • 흐림장흥18.0℃
  • 흐림해남14.7℃
  • 흐림고흥18.7℃
  • 흐림의령군21.4℃
  • 구름많음함양군20.0℃
  • 흐림광양시20.2℃
  • 흐림진도군13.3℃
  • 구름많음봉화17.7℃
  • 구름많음영주16.3℃
  • 맑음문경19.3℃
  • 구름많음청송군19.6℃
  • 구름많음영덕16.4℃
  • 구름많음의성20.1℃
  • 구름많음구미22.0℃
  • 구름많음영천22.2℃
  • 맑음경주시23.4℃
  • 구름많음거창20.5℃
  • 흐림합천21.3℃
  • 구름많음밀양23.9℃
  • 흐림산청18.9℃
  • 흐림거제19.2℃
  • 흐림남해20.3℃
  • 구름많음24.6℃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28일 (화)

“국민 위한 첩약 건보 시범사업 대한 거짓선동 즉각 중단하라!”

“국민 위한 첩약 건보 시범사업 대한 거짓선동 즉각 중단하라!”

시범사업에 대한 정확한 지식 없는 황당한 주장…가짜뉴스 양산일 뿐
한의협, ‘양의계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폄훼 관련 반박 기자회견’ 개최

기자회견.jpg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하 한의협)는 26일 유튜브를 통해 ‘양의계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폄훼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개최, 최근 양의계가 기자회견을 통해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 허구성을 지적하는 한편 악의적인 첩약 관련 가짜뉴스 양산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경호 한의협 부회장 겸 대변인은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국민들이 한의치료 중 건강보험 적용 요구가 높은 첩약에 건강보험 시범수가를 적용해 국민의료비 부담을 덜고, 급여화를 통한 한의약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며 “이처럼 국민이 원하고 정부가 보장하는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해 대한민국 의료를 독점하고 있는 양의계는 시범사업이 시작하자마자 기자회견까지 열어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는 등 어깃장 놓기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부회장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는 것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중단을 외친 양의계의 주장이 근거 없는 거짓이거나 악의적인 폄훼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아무리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극렬히 반대한다 하더라도 ‘정부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밀어붙이는 이유와 야합에 의한 모종의 거래 의혹’이라든지 ‘첩약에 대한 대국민 임상시험이 시작된 것’이라는 등과 같이 지극히 선동적이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양의계가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가짜뉴스’를 스스로 양산하고 있음을 자인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실제 원외탕전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양의계의 주장과 관련 첩약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탕전의 형태는 원내탕전(한의원 내부)과 원외탕전(병원급, 한의원급)으로 나뉘는데, 양의계는 상당수의 원내탕전과 한의원급 원외탕전은 전혀 언급조차 없이 5곳의 특정 원외탕전만을 거론한 것이며, 이는 첩약 시범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 나온 주장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도 3년6개월 동안 전국 1만5000여 곳의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기된 한약 관련 피해구제 신청건수가 총 65건이라는 것이 주된 내용으로, 한달 평균 1건이 조금 넘는 수치임에도 양의계는 한약이 엄청난 부작용과 피해를 끼친다는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수술 관련 의료분쟁 10건 중 7건은 의료진 과실이 원인’(2013년) 및 ‘고령환자 의료사고, 10건 중 6건 수술·시술에서 발생’(2015년) 보도자료를 재인용하면서 “양의계는 이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함께 있지도 않은 남의 허물을 찾지 말고 자신들의 진료에 더욱 매진하길 바란다”며 “전문가도 아니면서 첩약 시범사업에 대해 더 이상 왈가왈부하는 잘못은 더 이상 되풀이하지 말 것과 더불어 자신들의 뜻과 다르다고 해서 타 의료단체를 거짓으로 폄헤하는 행태 역시 이제는 지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오늘 인기기사
  • 주간 인기기사

최신뉴스

더보기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