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시당 정책간담회(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사망한 8명은 모두 요양병원 환자였으며, 예방 접종에 따른 인과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접종 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전신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이 나타나지 않아 사망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경우로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7일 소아청소년과·내과 등 임상의사, 법의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를 개최해 사망 사례와 백신 접종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요양병원 입원 환자였던 8명의 사망자는 모두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접종을 받은 뒤 사망에 이른 시간은 최소 22시간에서 최대 3일 20일까지 다양했다. 같은 곳에서 동일한 제조번호를 가진 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의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확인했지만 중증 반응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망 당시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임상 소견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뇌출혈이나 심부전, 패혈증, 급성간염 등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른 원인이 확인된 점도 낮은 인과관계가 낮은 근거라고 추진단은 설명했다.
다만 조사대상 중 4건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최종 부검 결과를 확인해 예방접종피해조사반에서 추가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추가 신고된 사망 및 중증 사례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역학조사 중으로, 예방접종 피해조사반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3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인원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1만1583명, 화이자 백신 5282명으로 총 31만6865명(41.5%)이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접종자의 1.2%에서 의심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1.3%, 남성 0.8%로 여성이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20대 3.0%, 30대 1.7%, 40대 1.0%, 50대 0.7%, 60대 0.4%로 젊은 연령층의 신고율이 더 높았다.
증상별로는 근육통 65.2%, 발열 58.2%, 두통 41.2%, 오한 39.2%이며 자연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98.7%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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