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한국재택의료협회 춘계학술제 참여(6일)
제21회 한의사전문의 자격시험에 141명의 전문의가 합격하면서 총 3460명의 한의사 전문의가 활동하게 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이하 한의협)는 지난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실행위원회(위원장 최도영)와 한의사전문의자격 고시위원회(위원장 방대건)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
사정 결과 △한방내과 40명 △한방부인과 11명 △한방소아과 6명 △한방신경정신과 8명 △침구과 33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9명 △한방재활의학과 30명 △사상체질과 4명 등 총 141명이 합격했다.
이에 따라 28일 현재 한의사전문의는 △한방내과 1208명 △한방부인과 273명 △한방소아과 127명 △한방신경정신과 207명 △침구과 721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206명 △한방재활의학과 541명 △사상체질과 177명 등 총 3460명이 배출됐다.
한의사전문의 자격증은 오는 3월 중 응시원서에 기재된 주소로 우편 발송된다. 다만 응시원서 제출시 서류미비 통보를 받은 응시생은 보완된 서류를 제출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주소가 변경된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대한한의사협회 학술교육국제팀(02-2657-5064, 5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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