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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난임지원 확대, 어르신 첩약 바우처 사업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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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한의난임지원 확대, 어르신 첩약 바우처 사업 등 제안

대구시한의사회, 대구시장 및 각 구 구청장 후보들과 정책 간담회
시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 건립 등 제안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에 출마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를 비롯 관내 각 구 구청장 후보들과 연쇄적인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 확대, 65세 이상 첩약 바우처 사업 시행 등 지역 내 한의약 육성을 위한 정책 제안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정책간담회 (3).jpg

이에 대해 노희목 회장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중앙부처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세부적인 목표아래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많다”면서 “대구시한의사회 임원진 및 회원들과 함께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면서 한의약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한의사회가 의욕적으로 제안한 핵심 정책으로는 △시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 확대 및 생리통, 산후지원 사업 신설 △65세 이상 대상 첩약 바우처 사업 시행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 건립 등이다.

 

특히 시청 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제안과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의 한의약정책관실에 ‘한의약정책과’와 ‘한의약산업과’가 운영되듯 이 같은 신설과를 운영해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국제한방엑스포 등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메디시티 특화지구로 대구시가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의 확대와 함께 난임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생리통 지원 사업 발굴과 출산 후 필수요소인 산후지원에 한약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구정책간담회 (2).jpg

또 고령화 시대 극복 방안으로 65세 이상 대상 첩약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여 줄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관절 및 치매 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한의 주치의를 활성화하는 것과 더불어 연 2회의 첩약 바우처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서야만 한다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저출산·고령화 사회 및 미세먼지 증가와 지속적인 감염병 도래 등 환경적 부작용이 증가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크게 고통 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한의약 치유 비즈니스 관광 모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대구한방헬스케어타운(가칭)’의 건립을 통해 그들의 건강관리에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하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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