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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 ‘힘찬 출발’

기사입력 2021.04.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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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주의 회장 등 임원진, 의성 허준 선생 묘소 참배로 본격적인 회무 시작
    국민건강 증진 및 한의약·한의계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할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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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가 의성 허준 선생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의 회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는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에 소재한 허준 선생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 이승혁·황만기·김형석·한홍구·허영진 부회장, 박종웅 재무/정보통신이사, 박미순 학술이사, 정훈 법제이사, 권기태·주홍원 약무이사, 이상운 중앙대의원, 편수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헌주와 헌화, 고유문 낭독, 배례 등의 순으로 진행된 참배에서 홍주의 회장은 고유문을 통해 “저 홍주의를 비롯한 우리 후학들은 의성의 인술제민 사상을 온누리에 전파하여 전 인류 모두가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며 “특히 현재 전 인류에게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어려움에 빠져있는 바, 우리 민족이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굽어 살펴달라”고 전했다.


    특히 홍 회장은 “오늘 허준 묘소를 참배하는 것은 단순한 의식이 아닌, 한의협 제44대 집행부 스스로가 마음을 다잡고 한의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할 것인가를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44대 집행부가 한의사협회 및 한의계에 남긴 흔적들이 훗날 박수받을 수 있는 집행부로 기억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병천 수석부회장은 “제44대 집행부는 언제나 국민들 가까운 곳에서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한의사가 진료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홍주의 회장 및 집행진을 도와 선거기간 중 회원들에게 약속드렸던 거짓없는 소통과 공감으로 한의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좋은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한의협은 제44대 중앙이사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이승혁(서울지부장), 윤성찬(경기지부장), 최도영(대한한의학회장), 황만기(총무), 김형석(기획·정통), 송호섭(국제·학술), 한홍구(법제), 허영진(의무), 이진호(보험), 김영선(대한여한의사회장) △무임소이사: 최유행(강남구분회장), 최병준(수원시분회장) △총무이사: 황건순 △재무·정보통신이사: 박종웅 △기획이사: 문영춘 △학술이사: 박미순, 서병관 △법제이사: 정훈 △의무이사: 권선우, 김민규 △약무이사: 권기태, 주홍원 △보험이사: 이승언, 손정원, 금창준 △국제이사: 윤제필 △홍보이사: 안덕근, 이마성 △정보통신이사: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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