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화)

2021년 중앙회비 완납 회원 2338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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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2021년 중앙회비 완납 회원 2338명에 달해

7일 기준, 중앙회 회장단·의장단·감사단 및 일선 회원들 적극 납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가상 계좌로 완납회원은 중앙회비 10% 감액

대한한의사협회의 2021회계연도 회비부과와 관련해 지난 1일부터 30일 간 현금(온라인 가상 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을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 10%가 감액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회 회장단 및 의장단, 감사단을 비롯해 일반 회원들의 납부가 줄을 잇고 있다.

 

회비납부.jpg

 
2021회계연도가 개시된 지 7일째인 4월 7일(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중앙회비, 지부회비, 분회비를 납부한 회원만도 2363명(16억6918만원)에 달하고, 이 가운데 금년도 중앙회비를 완납한 회원은 2338명(9억825만원)에 이른다.
 
지난 1일 회기 개시와 함께 금년도 중앙회비를 납부한 박인규 대의원총회 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각 한의의료기관들의 경영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그럼에도 회원들이 더 잘 살고, 더 나아지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한 회무는 지속돼야하기 때문에 회비를 납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회 한윤승 감사도 “한의약 발전을 이루기 위해선 산적한 한의계 현안을 제대로 풀어 나가야 한다”면서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져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회비납부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홍주의 회장도 회비 납부 안내문을 통해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모든 일은 하나 된 회원들의 힘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비 납부를 독려했다.
 
한편 지난 제65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승인된 2021회계연도의 전체 총 세입 예산은 114억2662만 원이며, 전액부과 대상 회원인 경우 중앙회비는 50만 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동결됐다.
 

회부납부 관련 사진.jpg

보건복지부 신상신고자를 기준으로 한 회비 부담 회원 수는 총 2만3470명(전액 납부회원 1만4189명, 1/2 납부회원 4628명, 1/4 납부회원 871명, 1/6 납부회원 3782명)이다.
 
회비 전액(50만원) 납부 대상 회원은 한의의료기관을 개설한 원장, 병원장이 해당되며, 반액(25만원) 납부 대상 회원은 부원장, 한의대 전임강사급 이상, 한방/요양병원 근무 회원, 70세 이상 개설회원 등이고, 4분지 1액(12만5천원) 납부 대상 회원은 국공립기관(보건소, 국립의료원, 한국한의학연구원 등) 근무 회원과 한방병원 수련의이며, 6분지 1액(8만3천원) 납부 대상 회원은 군의관, 공보의, 한의대 유급조교, 의료업무미종사자 등이다.
 
또한 2021회계연도 회비가 부과된 지난 1일부터 최초 30일 간은 현금(온라인 가상 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은 중앙 연회비 10%를 감액한 회비를 납부하면 되고, 이후 15일 간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에 한해 중앙 연회비 5%가 감액된다.
 
온라인 가상 계좌를 통한 회비 납부는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akom.org)의 상단의 [회비결제]-[소속지부 확인]-[결제수단]-[감액결제]-[결제요청]-[결제] 등의 순으로 클릭하며 결제를 하면 된다. △회비 납부 관련 문의: 중앙회 재무팀(02-2657-5054).

 

하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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