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의료노련·병협, 코로나19에 헌신하는 의료진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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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봉사

의료노련·병협, 코로나19에 헌신하는 의료진 지원 위해 맞손

보건의료인 처우개선 등 지원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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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병협)와 한국노총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의료노련)이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병협 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인 처우 개선, 병원 경영 합리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영호 병협회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의료진 등 전국 병원 관계자들이 번아웃 상태의 극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박한 시점에서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노련은 “보건의료 관련 단체와 폭넓은 교류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전에서 종사하는 의료종사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 지원 대책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료노련은 병협에 이어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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