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제37기 전한련 의장·부의장에 박서희·배강태 학생

기사입력 2021.02.23 11:24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한마음 한뜻으로 덕을 이루자’ 기조로 전한련 결속력 확보

    전한련.jpg
    왼쪽부터 의장·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서희(대전한의대 본과 2년)·배강태(원광한의대 본과 2년).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연합(전한련)이 지난 21일 ‘전한대회’를 열고 제37기 의장·부의장으로 박서희(대전한의대 본과 2년)·배강태(원광한의대 본과 2년) 학생을 선출했다.

     

    전한련은 이날 △전한련 소개 및 전한대회 의의 △36기 전한련 국별 사업 보고 △2020년 36기 전한련 감사결과 보고 △제37기 상임위 의장·수석부의장 공약 발표 △제37기 상임위 의장 선출 △제37기 사업 및 예산안 발표 및 인준 등의 안건을 논의하고 44명의 득표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박서희 의장은 “제36대 의장과 상임위원들이 부담스러울 만큼 활동을 성실하게 했는데 여기에 부응하는 의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덕을 이루자’는 뜻의 ‘일신일의 동심동덕(一身一意 同心同德)’을 기조로 내세운 제37대 상임위는 전국 한의대학생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내부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성심성의껏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역학조사관 파견, 첩약에 대한 한의학 폄훼 등 많은 이슈가 있었지만 한의대생이 목소리를 내기에 부족한 여건이 많았던 만큼 전한련의 정체성과 결속력을 강화해 이런 한계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한련 회원 일련 번호 부여 및 회원 카드 배부 △전한련 컵 개최시 상금 축소 및 교통비 확대 △각 학교 학술, 의료봉사 동아리간 교류 행사 진행 △연간 10회의 카드뉴스를 이용한 내부 소식 알림 △마니해 공모전 개최 등이 있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