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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 확보 추진

기사입력 2021.0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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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백신보다 유효기간 길어 내년까지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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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이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 사를 통해 약 20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노바백스 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기술을 도입하는 내용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후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이전으로 백신을 생산한 후 정부와 직접 구매 계약을 맺게 된다.

     

    노바백스는 합성한 항원 단백질을 면역 증강제와 섞어 인체에 투여해 반응을 유도하는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으로 인플루엔자·B형간염 등 여러 백신에 적용돼 왔다.

     

    2~8℃ 냉장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어 보관과 유통이 용이하며 원액을 직접 국내에서 생산·보관해 유효기간도 다른 백신보다 긴 1~3년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효기간이 최대 6개월인 다른 백신에 비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내년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노바백스 백신 구매 계약이 완료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술이전 생산 방식으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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