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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 위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기사입력 2021.01.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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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데이터 활용 막대한 파급력…미래 신산업 경쟁력 확보 위해 지원
    4차산업혁명위, ‘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기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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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윤성로·이하 4차위)는 21일 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 증진 및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정부의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민간기업들의 의료데이터 이용 경험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윤건호 디지털헬스케어 특위 위원장은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이 환자·예방 중심으로 전환되고, 비대면 개인 건강관리가 확산됨에 따라 개인주도형 의료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의료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의료기관 외에도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윤규 4차위 지원단장도 “데이터 경제시대 의료데이터의 활용은 막대한 파급력을 지닌 핵심 요소”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개방·연결, 안전한 데이터 이용환경 조성 등 사회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디지털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의료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인 중심 의료데이터 통합·연계 등 정부 정책방향에 공감하고, 민간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데이터 접근성 제고, 표준화, 법·제도적 기반 마련 등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한편 4차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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