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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의약 홍보 UCC 공모전’ 대상에 배유미 씨

기사입력 2021.01.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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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 의료기기 사용 확대 당위성 등 다뤄
    한의계 주요 현안 세련된 영상미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받아
    경기도한의사회, 영상·카드뉴스 부문서 수상작 17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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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3회 한의약 홍보 UCC 공모전’에서 배유미 씨가 출품한 ‘한의사의 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의학 대국민 홍보와 다양한 한의학 홍보 콘텐츠 개발을 위해 개최됐다. 공모전에서는 영상과 카드뉴스 부문 총 17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감염병(감염병 치료에서 한의약의 역할과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의진료센터의 활동) △의료기기(한의약에서 현대적 진단기기 사용의 당위성과 필요성) △첩약 건강보험(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의 내용과 국민건강 개선에서의 역할) △기타 한의약 관련주제 등 다양한 내용의 영상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배유미 씨가 출품한 ‘한의사의 손’의 경우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운영을 통한 감염병 대응에 있어 한의계의 노력과 한의학의 과학화, 표준화, 현대화를 위한 의료기기 사용 확대 등 한의계의 전반적인 현안을 세련된 영상미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상을 통해 배 씨는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코로나19 상황 속, (한의사들은)대구와 서울에 전화상담센터를 세웠다”면서 “코로나19 한의진료지침 권고안과 전화진료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상황에 맞춘 전화상담을 통해 마음을 다독이고 청폐배독탕을 비롯한 면역 개선 효과가 검증된 한약을 처방해 몸을 다독여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기기 기술이 발전해 일반인에게까지 확대되어가고 있는 요즘 한의계도 기술 활용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미 혈액검사기술을 활용해 신체의 이상을 판단하고 진단하며 발전된 기술을 적용해 의료기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규제로 인해 골밀도를 측정할 수 있는 X-ray나 초음파진단기 등을 의료인으로서 진단 도구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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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사는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위해 계속 노력한다”며 “한의약의 과학화, 표준화, 현대화 연구와 국민의 건강복지를 향한 끝없는 노력은 수 천 년을 통해 검증된 한의학의 우수성에 신뢰를 더하며 우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김승아 씨의 모두를 위한 첩약급여화, 전희주 씨의 한의학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조새연·표승준 씨의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팩트로 알려줄게! △우수상에는 한상진 씨의 생리통약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feat. 한의약), 김은혜 씨의 사칙연산으로 알아보는 한방 첩약사업, 김영식·강현지·배한호 씨의 복면간왕, 신수인 씨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이란 등이 각각 수상했다.

     

    카드뉴스 부문에는 △우수상 전희주 씨의 코로나19-한의학 △장려상 안진수 씨의 사약의 재료가 선정됐다.

     

    영광의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상 3팀은 각각 150만원, 우수상 5팀에게는 각각 50만원, 장려상 8팀에게는 20만원씩 상금이 지급됐다.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 회장은 “이번 공모전은 응모작품의 수준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이런 우수한 작품들을 활용한 홍보방법을 강구해 한의약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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