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맑음속초27.3℃
  • 구름많음24.0℃
  • 흐림철원24.5℃
  • 흐림동두천24.2℃
  • 구름많음파주23.7℃
  • 구름조금대관령20.7℃
  • 안개백령도22.7℃
  • 맑음북강릉26.5℃
  • 맑음강릉28.3℃
  • 구름조금동해22.3℃
  • 흐림서울25.4℃
  • 박무인천24.4℃
  • 구름많음원주24.0℃
  • 구름많음울릉도25.3℃
  • 맑음수원23.9℃
  • 구름조금영월22.6℃
  • 구름조금충주23.0℃
  • 구름조금서산23.8℃
  • 구름많음울진26.0℃
  • 흐림청주24.7℃
  • 비대전24.7℃
  • 흐림추풍령24.0℃
  • 구름많음안동25.2℃
  • 흐림상주24.7℃
  • 흐림포항28.3℃
  • 구름많음군산25.8℃
  • 비대구26.5℃
  • 흐림전주26.6℃
  • 비울산24.9℃
  • 구름많음창원25.0℃
  • 흐림광주26.8℃
  • 흐림부산24.6℃
  • 구름많음통영25.8℃
  • 구름조금목포28.1℃
  • 구름많음여수25.7℃
  • 박무흑산도25.4℃
  • 흐림완도28.6℃
  • 흐림고창27.2℃
  • 구름많음순천25.4℃
  • 구름많음홍성(예)24.2℃
  • 구름많음제주30.3℃
  • 구름많음고산27.5℃
  • 구름많음성산27.4℃
  • 박무서귀포27.0℃
  • 구름많음진주25.8℃
  • 구름많음강화23.7℃
  • 구름많음양평23.8℃
  • 구름많음이천23.5℃
  • 구름많음인제23.7℃
  • 흐림홍천24.3℃
  • 흐림태백22.5℃
  • 구름많음정선군21.6℃
  • 맑음제천22.4℃
  • 구름많음보은23.9℃
  • 구름많음천안23.1℃
  • 구름많음보령24.9℃
  • 구름조금부여24.7℃
  • 구름많음금산24.7℃
  • 흐림24.1℃
  • 흐림부안26.9℃
  • 흐림임실24.6℃
  • 흐림정읍26.1℃
  • 흐림남원25.4℃
  • 흐림장수25.3℃
  • 흐림고창군26.7℃
  • 흐림영광군27.2℃
  • 흐림김해시24.4℃
  • 구름많음순창군26.9℃
  • 구름많음북창원26.4℃
  • 흐림양산시25.5℃
  • 흐림보성군26.7℃
  • 흐림강진군28.0℃
  • 구름많음장흥26.7℃
  • 흐림해남27.5℃
  • 흐림고흥27.3℃
  • 흐림의령군26.0℃
  • 구름많음함양군24.7℃
  • 흐림광양시26.0℃
  • 구름많음진도군28.0℃
  • 흐림봉화22.1℃
  • 흐림영주22.8℃
  • 흐림문경23.8℃
  • 흐림청송군23.8℃
  • 흐림영덕24.1℃
  • 흐림의성24.7℃
  • 흐림구미24.6℃
  • 흐림영천26.8℃
  • 흐림경주시26.1℃
  • 흐림거창24.5℃
  • 흐림합천25.7℃
  • 흐림밀양26.0℃
  • 구름많음산청25.0℃
  • 구름많음거제26.3℃
  • 구름많음남해26.2℃
“수가 조정으로 한약 투여 등 온전한 치료 했으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가 조정으로 한약 투여 등 온전한 치료 했으면”

정상록 진천분회장,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에 참여
회원 참여·수가 근거 확보…지역 건강 증진 목표 이뤄야

정상록.jpg

 

Q.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원광한의대 86학번의 정상록 진천군 분회장이라고 한다. 현재 충북 진천군에서 진천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Q.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참여 과정은?

진천군 부군수께서 주관한 몇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확정했고, 이후 실무진과의 미팅으로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해 방문진료와 거점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방문진료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퇴원 환자의 통증 관리를 하기 위해 가정에 방문하는 형태로 주2회씩 총 8회 진행하고, 거점진료는 거점 돌봄센터인 경로당에 한의사가 방문해 진료를 펼치고 있다.

 

Q. 참여 과정 상의 어려움은?

거점진료는 회원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원활하게 진행되는 반면, 방문진료는 환자 증가 폭에 비해 회원참여가 완만하게 늘어나고 있는 수준이어서 진료 인원을 충원하는 방안이 어려운 점이다. 또 만성 노인질환 위주이다보니 의료행위에 다소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처방이 이뤄지지 않다보니 침이나 약침, 뜸, 부항치료 등으로는 온전한 치료에 제약이 있는 점도 아쉽다.

 

Q. 이번 사업의 효과로 기대하는 바는?

보다 많은 분들이 한의 치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Q. 사업의 기본 성격인 ‘왕진’에 양의학과 다른 한의학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진맥과 변증을 통한 통합적인 진료가 가능한 점이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 같다. 또 진통제 없이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Q. 자유롭게 남기고 싶은 말은?

한의 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높은 만족도와 효과, 친절한 설명 등을 강점으로 꼽으신다. 하지만 한약을 투여해 환자 분을 온전하게 치료하고 싶은 마음도 적지 않다. 이를 위해 수가를 조정해 한약 투여도 가능하게 하면 어떨까 한다. 회원 분들도 좀 더 많이 참여해서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면 좋겠다.

 

 

민보영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