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목)

  • 흐림속초20.8℃
  • 비24.2℃
  • 흐림철원23.9℃
  • 흐림동두천24.0℃
  • 흐림파주23.8℃
  • 흐림대관령22.0℃
  • 비백령도21.8℃
  • 비북강릉21.7℃
  • 흐림강릉22.3℃
  • 흐림동해22.6℃
  • 비서울24.7℃
  • 비인천24.4℃
  • 흐림원주25.9℃
  • 구름많음울릉도23.8℃
  • 비수원25.0℃
  • 흐림영월23.3℃
  • 흐림충주26.2℃
  • 흐림서산24.6℃
  • 흐림울진22.9℃
  • 비청주25.2℃
  • 비대전25.8℃
  • 흐림추풍령23.7℃
  • 비안동24.2℃
  • 흐림상주24.6℃
  • 흐림포항29.3℃
  • 흐림군산25.4℃
  • 흐림대구28.8℃
  • 흐림전주26.3℃
  • 비울산27.0℃
  • 비창원26.8℃
  • 비광주24.8℃
  • 비부산24.9℃
  • 흐림통영28.0℃
  • 흐림목포27.9℃
  • 박무여수26.7℃
  • 흐림흑산도25.9℃
  • 흐림완도28.5℃
  • 흐림고창27.6℃
  • 비홍성(예)25.6℃
  • 흐림제주30.7℃
  • 흐림고산26.8℃
  • 흐림성산26.9℃
  • 흐림서귀포26.4℃
  • 흐림진주26.3℃
  • 흐림강화24.6℃
  • 흐림양평24.3℃
  • 흐림이천24.7℃
  • 흐림인제22.2℃
  • 흐림홍천25.1℃
  • 흐림태백22.2℃
  • 흐림정선군21.4℃
  • 흐림제천23.5℃
  • 흐림보은25.0℃
  • 흐림천안24.8℃
  • 흐림보령25.8℃
  • 흐림부여25.4℃
  • 흐림금산26.1℃
  • 흐림24.8℃
  • 흐림부안27.2℃
  • 흐림임실23.9℃
  • 흐림정읍26.8℃
  • 흐림남원25.9℃
  • 흐림장수24.3℃
  • 흐림고창군27.0℃
  • 흐림영광군26.2℃
  • 흐림김해시25.6℃
  • 흐림순창군25.9℃
  • 흐림북창원27.2℃
  • 흐림양산시26.4℃
  • 흐림보성군27.1℃
  • 흐림강진군28.3℃
  • 흐림장흥28.3℃
  • 흐림해남27.3℃
  • 흐림고흥26.4℃
  • 흐림의령군28.0℃
  • 흐림함양군24.4℃
  • 흐림광양시27.0℃
  • 흐림진도군27.7℃
  • 흐림봉화22.9℃
  • 흐림영주4.4℃
  • 흐림문경24.4℃
  • 흐림청송군25.0℃
  • 흐림영덕24.7℃
  • 흐림의성24.5℃
  • 흐림구미26.0℃
  • 흐림영천27.4℃
  • 흐림경주시27.3℃
  • 흐림거창24.2℃
  • 흐림합천25.8℃
  • 흐림밀양27.4℃
  • 흐림산청25.9℃
  • 흐림거제26.7℃
  • 흐림남해28.2℃
전주시·전주시한의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위한 지킴이로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부,대학

전주시·전주시한의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위한 지킴이로 나선다”

복지기관 3개소와 풍남동 승암마을, 진북동 도토리골서 한방 지킴이사업 추진
전주시한의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거점기관에 주1회 방문해 진료 지원

전주시.jpg

전주지역 한의사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한의치료 주치의가 돼주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 연말까지 전주시한의사회(회장 심진찬)와 함께 3개 복지기관 이용자와 새뜰마을 사업지 거주 어르신 등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지킴이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방 지킴이사업은 한의사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거점기관에 주 1회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침·뜸·부항·추나요법·한약 처방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시한의사회 소속 한의사들은 향후 △평화종합사회복지관 △양지노인복지관 △다사랑 노인복지센터 등 3개 복지기관, 주거환경이 취약해 새뜰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풍남동 승암마을과 진북동 도토리골 경로당을 방문해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전주시는 전주지역 한의사 7명과 함께 한방 지킴이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전주시한의사회는 지난해에도 완산구 권역의 5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총 250회의 방문진료를 통해 어르신 1750명을 돌보기도 했다.


전주시는 이 같은 지역 한의사와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민·관 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올해 전주형 통합돌봄의 핵심목표인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필수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자원과 적극 협력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환웅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