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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학회 2020년 목표는 ‘내실 다지기’

기사입력 2020.02.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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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이사회 개최…3월 7일 평의회·3월 21일 총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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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 이하 학회)가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5층 중회의실에서 제16회 이사회를 열고 홈페이지 개편, 시설 확충 등 내실을 다지는 내용을 뼈대로 한 2020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제7회 정기총회에 상정했다.

     

    안준석 정보통신이사는 학회 홈페이지 개편 제안 설명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학술대회에 등록하거나 회비를 납부하는 등 홈페이지의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회원의 수요에 맞춰 늘어나는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회원관리 △회비관리 △영수증 발급 기능 △학술대회 홈페이지 온라인 회원가입 및 로그인 절차 간소화 △홈페이지 회원가입 페이지의 요구 정보 편경 △현장 등록 서식 수정 △공보의, 수련의 첨부파일 등록 추가 △모바일 바코드 출력 절차 간소화 △홈페이지 관리자 검색, 엑셀 다운로드 기능 강화 등을 개편할 예정이다.

     

    학회는 또한 늘어난 인력 등에 따른 사무실 구조 변경과 환경 개선 등의 시설 관리비를 증액 편성하고, 졸업 후 한의학 교육 사업을 새롭게 편성해 학술사업 내 교육제도 부문에 포함시켰다.

     

    이사회에는 이 외에도 △예비 회원학회 등록 △회원학회 인준 △회원학회 운영 평가 등 회원학회 관련 안건과 △면역약침의학회·대한암한의학회의 회칙 변경 안건 △정관 및 정관 시행세칙 △제규정 등 학회 내 정관 개정 △2019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특별회계 가결산 △제6회 평의회·제7회 정기총회의 개최 준비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제6회 평의회는 다음달 7일 오후 5시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예비회원학회 등록 및 회원학회 인준·운영평가의 건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제7회 정기총회는 다음달 21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우수회원학회 시상과 학회 제38대 회장 선출 등을 골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도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렇게 참석해주신 이사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37대 한의학회 회무의 끝자락에 놓인 이사회인 만큼 회원학회 인준, 2020 회계연도 예산안 등 굵직한 안건을 빈틈없이 논의하고자 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방대한 양이지만 실속 있고 심도 있는 논의로 오늘의 회의를 의미 있게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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