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 흐림속초8.4℃
  • 비1.3℃
  • 맑음철원3.1℃
  • 맑음동두천4.5℃
  • 흐림파주3.0℃
  • 구름조금대관령3.9℃
  • 박무백령도7.5℃
  • 구름조금북강릉8.9℃
  • 맑음강릉9.2℃
  • 맑음동해7.7℃
  • 비서울7.1℃
  • 흐림인천7.7℃
  • 맑음원주0.6℃
  • 맑음울릉도9.0℃
  • 박무수원3.8℃
  • 흐림영월-1.1℃
  • 구름많음충주-1.8℃
  • 구름조금서산7.2℃
  • 맑음울진6.4℃
  • 연무청주3.2℃
  • 박무대전3.4℃
  • 맑음추풍령-1.8℃
  • 안개안동-1.8℃
  • 맑음상주-2.4℃
  • 맑음포항5.1℃
  • 구름많음군산7.0℃
  • 박무대구-0.7℃
  • 연무전주6.5℃
  • 맑음울산3.5℃
  • 연무창원2.8℃
  • 박무광주4.4℃
  • 맑음부산8.2℃
  • 맑음통영4.8℃
  • 박무목포6.8℃
  • 박무여수7.0℃
  • 맑음흑산도11.7℃
  • 흐림완도4.8℃
  • 흐림고창8.0℃
  • 구름많음순천-2.5℃
  • 박무홍성(예)6.2℃
  • 맑음제주8.8℃
  • 구름많음고산14.4℃
  • 구름조금성산11.2℃
  • 맑음서귀포10.7℃
  • 맑음진주-2.0℃
  • 흐림강화7.8℃
  • 흐림양평2.4℃
  • 흐림이천-1.0℃
  • 맑음인제8.0℃
  • 흐림홍천2.9℃
  • 구름많음태백1.4℃
  • 구름많음정선군0.3℃
  • 흐림제천-0.9℃
  • 구름조금보은-1.3℃
  • 맑음천안0.1℃
  • 구름많음보령9.2℃
  • 구름많음부여1.6℃
  • 구름조금금산-0.8℃
  • 흐림부안5.4℃
  • 맑음임실-1.8℃
  • 맑음정읍7.6℃
  • 흐림남원-1.1℃
  • 구름많음장수-0.4℃
  • 흐림고창군7.2℃
  • 흐림영광군7.0℃
  • 맑음김해시2.6℃
  • 구름많음순창군-1.7℃
  • 맑음북창원0.2℃
  • 구름많음양산시-0.2℃
  • 흐림보성군-1.1℃
  • 흐림강진군0.7℃
  • 흐림장흥-0.8℃
  • 흐림해남-0.3℃
  • 구름조금고흥-0.8℃
  • 맑음의령군-1.8℃
  • 맑음함양군-3.4℃
  • 흐림광양시6.3℃
  • 구름많음진도군5.0℃
  • 맑음봉화-3.7℃
  • 맑음영주-3.6℃
  • 맑음문경-2.1℃
  • 맑음청송군-4.6℃
  • 맑음영덕1.7℃
  • 맑음의성-4.4℃
  • 맑음구미-1.5℃
  • 맑음영천-2.7℃
  • 맑음경주시-2.4℃
  • 맑음거창-3.1℃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2.5℃
  • 맑음산청-3.0℃
  • 맑음거제3.2℃
  • 맑음남해3.0℃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한의대 재도약의 힘이 되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부,대학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한의대 재도약의 힘이 되길”

한주석 병원장,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기금 3000만원 기부

123.jpg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한의과대학 재도약의 힘이 됐으면 좋겠다.”


지난해 10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축 건물 개관 비전 선포식에서는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이는 ‘한의학을 통한 인간 중심의 글로벌 의학 창조’를 목표로 ‘2030년까지 교육, 연구, 의료 및 인류복지 분야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한의대의 선언이었다.


이런 가운데 의성한방병원 한주석 병원장(경희대 한의대 81학번)이 지난달 2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213호에서 개최된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개최된 한의과대학 학부모 모임에서 결정된 것으로, 현재 한 병원장의 자녀도 한의대에 재학 중이며, 이 자리에서 이재동 학장이 설명한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한주석 병원장의 기부 결정을 이끌었다.


이재동 학장은 “학부모 모임에서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과 한의대 재도약에는 학부모의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며 “개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힘든 상황일 한주석 병원장의 기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주석 동문은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가 마음을 움직였다. 한의학은 현재 의학계에서도 조금은 소외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며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 모금 목표액이 30억원이다. 제 기부가 목표액 달성의 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은 “한의대와 한의학계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 한의대와 관련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며 “한의대의 경희한의 노벨프로젝트는 어려움을 극복할 힘이 될 것이다. 동문의 관심과 기부가 한의대가 꿈을 꿀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경희대 박영국 총장 직무대행과 손혁상 대외협력부총장, 이재동 한의대 학장, 백유상 한의학과 학과장 등과 함께 의성한방병원 한주석 원장·양기영 관리 이사 등이 참석했다.

강환웅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