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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한마음 된 ‘인천시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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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당구로 한마음 된 ‘인천시한의사회’

단체전 부평구한의사회·3구 손영훈 회원·4구 문영춘 회원 ‘우승’
야구 및 축구 관람 이어 지속적인 회원 참여의 장 마련 ‘눈길’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친목 당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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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는 지난달 30일 구월동에 위치한 SBS당구장에서 ‘회원친목 당구대회’를 개최, 회원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한의사회는 회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매년 프로야구를 함께 관람하는 ‘인천시한의사회의 날’ 행사를 비롯해 올해부터는 축구 단체관람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개최된 당구대회도 매년 11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당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부평구한의사회가, 준우승은 미추홀구한의사회가 차지하는 한편 개인전 부분에서는 △3구 우승 손영훈 회원·준우승 최동수 회원 △4구 우승 문영춘 회원·준우승 이창우 회원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황병천 회장은 “지속적인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회원들간 교류가 예전보다는 줄어든 것 같아, 인천시한의사회장을 하면서 회원들간 화합의 장을 많이 마련하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야구 단체관람은 이미 인천시한의사회의 주요한 회원행사로 자리매김해 회원들의 참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축구 단체관람도 호응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특히 황 회장은 “야구나 축구, 당구 등과 같은 스포츠 행사를 통한 만남을 지속하는 것은 진료실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경기 관람이나 대회에 직접 참여해 풀어보자는 의미도 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회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실제 현장에서 회원들의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회무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하는 등 인천시한의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회원 참여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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