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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성 “한의 감정자유기법, 과학적 검증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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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이영성 “한의 감정자유기법, 과학적 검증 거쳤다”

“NECA에서는 한·양방 분류 관심없어…논문 통해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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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치료 방법인 감정자유기법에 대해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원(이하 NECA)원장이 과학적 검증을 거쳤다고 밝혔다.

 

8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의 감정자유기법의 신의료기술 등재에 대한 견해를 묻자 이영성 원장은 네카에서 보는 기술 평가는 환자에게 사용했을 때 얼마나 효과가 있느냐가 기준이라며. “기술의 기원(한방인지 양방인지)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원장은 효과 있다는 것은 현대 과학적 방법, 즉 논문 등이 될 텐데 이를 통해 확인되느냐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따진다라며 한의학 기술로 돼 있는 감정자유기법은 지난번에 그 범주에 든다는 내부 전문위원들 평가가 있어 신의료기술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감정자유기법(경혈두드리기:Emotional Freedom Techniques)'은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이하 PTSD) 한의 치료 방법으로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감정자유기법을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신의료기술로 인증하며 이에 대한 평가결과, 사용목적, 사용대상 및 시술(검사)방법 등을 고시했다. 한의계에서는 지난 2007년 신의료기술제도가 도입된 이래 인증받은 첫 사례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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