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일)

  • 흐림속초15.9℃
  • 흐림19.1℃
  • 흐림철원15.7℃
  • 흐림동두천16.8℃
  • 흐림파주16.2℃
  • 흐림대관령11.8℃
  • 구름많음백령도16.7℃
  • 비북강릉14.8℃
  • 흐림강릉15.4℃
  • 흐림동해15.3℃
  • 흐림서울18.1℃
  • 흐림인천19.1℃
  • 흐림원주15.2℃
  • 비울릉도15.9℃
  • 비수원15.8℃
  • 흐림영월14.8℃
  • 흐림충주15.3℃
  • 흐림서산15.2℃
  • 흐림울진17.1℃
  • 비청주15.2℃
  • 비대전15.7℃
  • 흐림추풍령15.1℃
  • 비안동15.3℃
  • 흐림상주14.6℃
  • 비포항19.3℃
  • 흐림군산16.2℃
  • 비대구16.7℃
  • 비전주16.4℃
  • 비울산18.3℃
  • 비창원17.6℃
  • 비광주16.8℃
  • 비부산18.2℃
  • 흐림통영18.2℃
  • 비목포17.6℃
  • 비여수17.7℃
  • 흐림흑산도17.5℃
  • 흐림완도18.5℃
  • 흐림고창16.4℃
  • 흐림순천16.6℃
  • 비홍성(예)14.8℃
  • 비제주20.5℃
  • 흐림고산20.4℃
  • 흐림성산21.2℃
  • 비서귀포20.9℃
  • 흐림진주16.7℃
  • 흐림강화17.9℃
  • 흐림양평15.3℃
  • 흐림이천14.4℃
  • 흐림인제17.5℃
  • 흐림홍천14.7℃
  • 흐림태백12.5℃
  • 흐림정선군14.9℃
  • 흐림제천14.7℃
  • 흐림보은16.3℃
  • 흐림천안14.5℃
  • 흐림보령16.4℃
  • 흐림부여15.2℃
  • 흐림금산15.7℃
  • 흐림부안15.9℃
  • 흐림임실15.7℃
  • 흐림정읍15.7℃
  • 흐림남원17.3℃
  • 흐림장수15.9℃
  • 흐림고창군16.2℃
  • 흐림영광군16.3℃
  • 흐림김해시18.4℃
  • 흐림순창군17.8℃
  • 흐림북창원16.3℃
  • 흐림양산시18.1℃
  • 흐림보성군18.3℃
  • 흐림강진군18.2℃
  • 흐림장흥18.9℃
  • 흐림해남17.6℃
  • 흐림고흥16.9℃
  • 흐림의령군17.2℃
  • 흐림함양군16.0℃
  • 흐림광양시16.9℃
  • 흐림진도군18.1℃
  • 흐림봉화15.4℃
  • 흐림영주14.5℃
  • 흐림문경14.6℃
  • 흐림청송군16.3℃
  • 흐림영덕17.2℃
  • 흐림의성17.4℃
  • 흐림구미16.1℃
  • 흐림영천17.9℃
  • 흐림경주시17.6℃
  • 흐림거창15.6℃
  • 흐림합천16.5℃
  • 흐림밀양18.4℃
  • 흐림산청16.4℃
  • 흐림거제18.5℃
  • 흐림남해17.4℃
조울증‧우울증 환자 최근 5년간 약 30%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조울증‧우울증 환자 최근 5년간 약 30% 증가

우울증,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아
남인순 의원, 세심한 정신건강 대책 필요

남인순.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해매다 증가해 최근 5년간 약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3년 58만4949명에서 2018년 75만2211명으로 28.6% 증가했으며 조울증은 2014년 7만5656명에서 2018년 9만5785명으로 26.6% 증가했다.

 

우울증은 2018년도 기준 전체 75만2211명의 진료인원 중 여성이 66.5%, 남성이 33.5%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4.9%, 20대 13%, 30대 12%, 40대 13.3%, 50대 16.2%, 60대 17%, 70대 15.6%, 80대 이상 7.8%로 집계됐다.

그러나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으로 환산하면 전체 1473명을 초과하는 연령대는 60대 2223명, 70대 3606명, 80대 이상 3837명으로 60대 이상 노인 우울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조울증은 2018년도 기준 전체 9만5785명의 진료인원 중 여성이 59%, 남성이 41%로 이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4.4%, 20대 17.8%, 30대 16.5%, 40대 16.9%, 50대 15.7%, 60대 12.1%, 70대 8.7%, 80대 이상 7.5%로 조사됐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으로 환산할 경우 전체 187명을 초과하는 연령대는 20대(247명), 30대(212명), 40대(191명), 60대(201명), 70대(257명), 80대 이상(468명)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전연령층에서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진료를 받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정신건강 문제발생시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 나가는 등 세심한 정신건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아가 일자리‧주거 문제 및 차별‧폭력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요인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대영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